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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으로 주택을 매입하면 세금이 줄어들까? 개인 명의와 법인 명의 차이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 경제 인사이트입니다.개인이 주택을 여러 채 취득할 경우 주택 수에 따라 취득세 부담이 달라집니다. 특히 2020년 이전에는 지금처럼 법인 주택 취득세가 강하게 중과되는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부동산 상승기에는 법인을 설립해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대사업을 운영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당시에는 법인을 활용하면 개인 명의보다 거래 구조를 정리하기 쉽고, 여러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임대사업을 운영하는 데 유리하다고 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상승기에 법인 명의 주택 거래가 늘어나면서 정부의 세제 규제도 강화되었습니다.2020년 8월 12일 이후 다주택자와 법인의 주택 취득세 중과가 강화되면서,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부동산 가액과 관계없이 높은 취득세율이.. 2026. 7. 5.
오피스텔 부가세 환급 후 전입신고, 다시 추징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오피스텔을 분양받을 때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건물분 부가가치세 환급입니다.이건 저의 에피소드 입니다만, 2022년 초 판교에 있는 전용 84㎡ 규모의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사례를 보면서 오피스텔 부가세 환급 구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라 겉으로 보기에는 아파트와 비슷하지만, 분양 당시에는 업무용 오피스텔로 보고 건물분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 세입자가 바뀌고, 새 임차인이 해당 오피스텔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세무서에서는 전입신고 시점부터 해당 오피스텔이 실제로 주거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았고, 그 결과 과거 환급받았던 부가세 중 일부.. 2026. 7. 2.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무엇일까: 시행 이유부터 허가 절차, 서울 지정현황까지 제가 사는 서울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적지 않습니다. 얼마전 재개발 지역 부동산 시세등을 알아보기 위해 친한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그 집은 이제 못팔아요. 그말씀을 듣고 따지듯 물었죠. 물론 당장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시 팔수 없는것도 부동산의 어려운점이 아닐까 합니다.허가구역 지정 > 도시지역 > 주거지역 > 60제곱미터 초과부동산 사장님과의 긴 통화 끝에 저의 집이 이경우라 팔기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위 표를 기준으로 허가 구역내 면적이 초과 할경우 국토 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 허가를 구해야합니다. 정확히 필요시점에 부동산을 사고 팔수 있는것도 행운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 좀 더 알아봐야 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 2026. 6. 17.
재건축 아파트 세금 가이드: 취득세·양도세·보유세·주택 수 판단 "준공된 지 30년이 지난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가 가능해집니다."이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재건축의 이야기가 나온던 아파트들은 뉴스에서 이 말이 나오던 순간 정말 들썩했습니다.오늘은 이 재건축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요즘 재건축 하면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 많이 달렸습니다. 과거에는 낡은 아파트가 새 아파트 바뀌고, 자연스럽게 신축의 자산가치가 올라가는 기회로 보았지만, 최근에는 공사비 상승, 조합원 분담금 증가, 이주비 대출 문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각종 인허가 지연 등이 함께 얽히면서 재건축은 기대수익만큼이나 부담과 리스크를 꼼꼼히 따져야 하는 사업이 되었습니다.특히 원래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던 조합원 입장에서는 더 복잡합니다. 재건축이 진행되면 내가 가진 자산의 성격이 단.. 2026. 6. 16.
부동산 매매사업자로 거래하면 세금이 달라질까? 개인 양도와 사업소득 차이 정리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한번쯤 부동산시 매매 사업자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저도 경매를 배울때 매매사업자로 거래를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보통의 개인은 실거주할 집을 사고, 몇 년 뒤 이사하면서 팔거나, 보유하던 주택을 정리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양도소득세 문제로 접근하게 됩니다.하지만 부동산 거래가 잦아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취득과 양도가 반복되거나,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한 뒤 다시 매도하는 일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부동산 매매사업자라는 구조를 고민하게 됩니다.특히 앞서 말씀드린 경매, 단기 매매, 반복 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매매사업자를 알아보게 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매사업자가 단순한 절.. 2026. 6. 15.
부부간 부담부증여란 무엇일까? 증여세보다 먼저 봐야 할 취득세와 채무인수 요건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지난 글에서는 부동산 증여세의 기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족 간 증여, 배우자 증여재산공제,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부담부증여의 기본 개념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부부간 부담부증여를 조금 더 깊게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저희 부부도 부동산 명의와 증여 문제를 직접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남편 명의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뒤, 입주 시점에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지금 공동명의로 바꿔두는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배우자 증여재산공제 6억 원 범위 안에서 증여하면 비교적 단순하게 정리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검토해 보니 단순 증여인지, 채무를 함께 넘기는 부담부.. 202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