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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리포트5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무엇일까: 시행 이유부터 허가 절차, 서울 지정현황까지 제가 사는 서울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적지 않습니다. 얼마전 재개발 지역 부동산 시세등을 알아보기 위해 친한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그 집은 이제 못팔아요. 그말씀을 듣고 따지듯 물었죠. 물론 당장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시 팔수 없는것도 부동산의 어려운점이 아닐까 합니다.허가구역 지정 > 도시지역 > 주거지역 > 60제곱미터 초과부동산 사장님과의 긴 통화 끝에 저의 집이 이경우라 팔기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위 표를 기준으로 허가 구역내 면적이 초과 할경우 국토 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 허가를 구해야합니다. 정확히 필요시점에 부동산을 사고 팔수 있는것도 행운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 좀 더 알아봐야 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 2026. 6. 17.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정말 줄어들까? 2025~2027년 입주예정물량으로 보는 공급 흐름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부동산을 사고 팔때나 그 시기를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값과 금리를 먼저 확인합니다.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고 레버리지를 이용한다면 금리도 따져보아야겠죠.하지만 정말 많은 부동산 강의를 접하면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보는 지표가 바로 입주 물량입니다. 저도 늘 생각했던 부동산의 매매할 의사가 생기면 임장 전 몇몇 주요 사이트를 통해 입주물량을 살핀 다음 매매가격, 전세가격, 금리 흐름을 중심으로 시장을 보았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볼때 그 첫 시작을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숫자로 바로 입주물량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에서 흔히 말하는 임장이란 관심 있는 지역이나 단지를 직접 방문해 교통, 상권, 학교, 주변 분위기, 건물 상태, 전세·매.. 2026. 6. 13.
준공 후 미분양이 늘어나면 집값은 어떻게 될까? 악성 미분양으로 보는 지역 부동산 시장 집값은 결과이고, 미분양은 그전에 나타나는 시장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통 부동산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으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집값입니다.내가 사려는 가격이 시세에 맞는지, 주변 단지와 비교했을 때 비싼지 싼지부터 따져보게 됩니다.저도 처음 부동산을 공부하고 매수를 고민할 때는 비슷했습니다.나름 전문가처럼 집값 상승률을 보고,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와 인프라를 살펴보고, 거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따져보았습니다. 은행 대출을 생각할 때는 고정금리가 나을지, 변동금리가 나을지 금리 흐름도 함께 보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부동산을 보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기 전에, 시장이 먼저 보내는 신호는 없을까?”그때부터 관심을 갖게 된 지표 중 하나가 바로 미분양입니다.특히 제가 중요.. 2026. 6. 8.
2026년 전세보다 월세가 늘어나는 이유: 핵심은 보증금 리스크와 월 현금흐름입니다 "보증보험이 거부한 전세금, 결국 매달 생돈 나가는 월세 폭탄이 되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 보면 예전과 달라진 흐름이 하나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바로 전세보다 월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예전에는 집을 구할 때 전세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목돈만 마련할 수 있다면 매달 나가는 주거비를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리 부담이나 전세사기 우려뿐만 아니라, 정부의 보증보험 가입 요건 강화(이른바 '126% 규제')라는 거대한 제도적 변화가 맞물리면서 빌라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월세나 반전세, 준월세 형태의 계약을 선택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보증보험을 한도 가득 들어주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안전하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선이 낮아지다.. 2026. 5. 31.
전입신고 확정일자 차이 : 대항력·우선변제권으로 전세보증금 지키는 방법, 전입신고 + 확정일자 '한번에' 끝내는 가장 최신 방법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 오늘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차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의미, 그리고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현재 전월세로 지내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경매를 배우시는 분이라면 오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전세는 우리나라에서 익숙한 임대 방식이지만, 생각보다 큰 금액의 보증금이 오가는 계약입니다. 월세처럼 매달 임대료를 내는 구조와 달리, 전세는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큰 보증금을 맡기고 일정 기간 거주한 뒤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집 상태나 이사 날짜만이 아닙니다. 내가 맡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 2026.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