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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하나사면 2주택자 될까? 지방 저가주택 세금 기준 쉽게 정리 2025년 4월,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한 개정안이 하나 발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역에서 2025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공시가격 2억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기본세율(1%)로 완화해 준다는 내용이었죠.참 좋은 조건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의 이 보도자료를 토대로 지방으로 갔을까요? 한창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지방 부동산도 같이 올랐으니, 아마 많은 분이 이 뉴스에 눈을 반짝이셨을 겁니다.하지만 2026년 지금, 시장의 흐름은 여전히 '똑똑한 한 채'로 쏠려 있다 보니 생각보다 이 뉴스가 피부에 와닿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줄 압니다. 실제로 이때 이후로 지방 부동산이 살짝 살아나는 듯했지만, 여전히 분위기가 무겁긴 합니다.그렇다면 '세컨.. 2026. 6. 5.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전망 : 정비사업 기대감과 하반기 입주 물량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오늘은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하나의 참고 관점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동산 시장을 볼 때 정치 이벤트 자체보다, 그 이후 실제로 움직이는 공급 일정과 시장 여건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선거가 끝나면 여러 공약과 기대감이 먼저 반영되지만, 결국 집값과 전세가를 움직이는 것은 입주 물량, 정비사업 인허가 속도, 공사비, 금리, 대출 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을 볼 때 “누가 당선되었는가”보다 “그 지역의 공급 병목이 풀리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정책 기대감은 호가를 움직일 수 있지만, 실제 입주 물량은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에 직접적인 압력을 주기 때문입니다.부동산 시장에서 매매가와 전세가에 .. 2026. 6. 5.
2026년 하반기 수도권 입주장 분석 : 전세와 매수 타이밍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서울 18곳 전고점 돌파, 진짜 상승장일까 공급 절벽일까서울 25개 자치구중 18곳 아파트 값이 2021~2022년 직전 전고점을 다시 넘었다. 2026년 6월 한국 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기준이다. 한국 부동산원 6월 기준을 보면 25곳중 18곳이 전고점을 돌파하였고, 서울 입주물량은 -48.5% 입니다. 공급절벽의 구조 뉴스와, 정부 대책의 역설, 상승장이어질까, 우리는 하반기 수도권 입주장에 대해 현 시점의 깊은 고찰이 필요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입주 물량이 없어 전세, 월세가 오르고 매매가 오른다는 보도를 많이 보게 됩니다. 부동산 시장을 볼 때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바로 입주 물량입니다. 년도별 입주 물량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그 내용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금리, 대출 규제, 정책 발표도 .. 2026. 6. 4.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기본공제 250만 원, 계산 순서가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부동산을 팔 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세금 중 하나가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양도소득세는 단순히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는가”만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제가 양도세를 정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공제 항목이 많다”는 것보다 “공제를 빼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보유특별공제와 250만 원 기본공제를 둘 다 알고는 있지만, 실제 계산할 때 어느 단계에서 빼야 하는지 헷갈려 합니다.저도 그랬습니다. 오늘 블로그 정리내용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집을 팔기 전에는 먼저 “내가 비과세 대상인지”를 확인하고, 비과세가 아니라면 그 다음에 “양도차익과 공제 순서”를 따져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주택이.. 2026. 6. 2.
2026년 전세보다 월세가 늘어나는 이유: 핵심은 보증금 리스크와 월 현금흐름입니다 "보증보험이 거부한 전세금, 결국 매달 생돈 나가는 월세 폭탄이 되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 보면 예전과 달라진 흐름이 하나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바로 전세보다 월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예전에는 집을 구할 때 전세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목돈만 마련할 수 있다면 매달 나가는 주거비를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리 부담이나 전세사기 우려뿐만 아니라, 정부의 보증보험 가입 요건 강화(이른바 '126% 규제')라는 거대한 제도적 변화가 맞물리면서 빌라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월세나 반전세, 준월세 형태의 계약을 선택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보증보험을 한도 가득 들어주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안전하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선이 낮아지다.. 2026. 5. 31.
전입신고 확정일자 차이 : 대항력·우선변제권으로 전세보증금 지키는 방법, 전입신고 + 확정일자 '한번에' 끝내는 가장 최신 방법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 오늘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차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의미, 그리고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임차인 입장에서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현재 전월세로 지내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경매를 배우시는 분이라면 오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전세는 우리나라에서 익숙한 임대 방식이지만, 생각보다 큰 금액의 보증금이 오가는 계약입니다. 월세처럼 매달 임대료를 내는 구조와 달리, 전세는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큰 보증금을 맡기고 일정 기간 거주한 뒤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집 상태나 이사 날짜만이 아닙니다. 내가 맡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를.. 2026.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