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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정말 줄어들까? 2025~2027년 입주예정물량으로 보는 공급 흐름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부동산을 사고 팔때나 그 시기를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값과 금리를 먼저 확인합니다.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고 레버리지를 이용한다면 금리도 따져보아야겠죠.하지만 정말 많은 부동산 강의를 접하면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보는 지표가 바로 입주 물량입니다. 저도 늘 생각했던 부동산의 매매할 의사가 생기면 임장 전 몇몇 주요 사이트를 통해 입주물량을 살핀 다음 매매가격, 전세가격, 금리 흐름을 중심으로 시장을 보았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볼때 그 첫 시작을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숫자로 바로 입주물량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에서 흔히 말하는 임장이란 관심 있는 지역이나 단지를 직접 방문해 교통, 상권, 학교, 주변 분위기, 건물 상태, 전세·매.. 2026. 6. 13.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 꼭 해야 할까? 임대사업자 과태료와 확인 방법 정리 부동산을 투자하거나 장기간 임대를 해야할 경우 한번쯤 임대 사업자 등록을 고민하게 됩니다. 임대사업자은 지난 정부마다 조금씩 그 혜택이 달라져, 아파트, 주택의 유형, 본인 임대계획이랑 보유기간을 충분히 고려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또한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뒤에는 세금만 신경 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금보다 더 놓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등록 이후 따라오는 행정 의무입니다. 그중 하나가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입니다. 부기등기는 이름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쉽게 말하면 등기부에 “이 주택은 등록임대주택이고,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지켜야 하는 주택”이라는 사실을 표시하는 절차입니다.저도 예전에 임대사업자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임대사업자는 세.. 2026. 6. 13.
부동산 명의신탁이란 무엇일까? 문제점·세금주체·과징금 대상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만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명의신탁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른 사람 이름으로 등기한 것” 정도로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소유권, 세금, 과징금, 형사책임까지 연결될 수 있는 무거운 주제입니다.저도 예전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부분이 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누구 이름으로 등기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돈을 부담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기명의자는 누구인지, 나중에 매각대금은 누가 가져갔는지까지 함께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아래 이미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명의신탁 관련 사례형 문제입니다.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왜 이 문제의 정답이 ③번이 되는지 자연스럽.. 2026. 6. 13.
준공 후 미분양이 늘어나면 집값은 어떻게 될까? 악성 미분양으로 보는 지역 부동산 시장 집값은 결과이고, 미분양은 그전에 나타나는 시장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통 부동산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으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집값입니다.내가 사려는 가격이 시세에 맞는지, 주변 단지와 비교했을 때 비싼지 싼지부터 따져보게 됩니다.저도 처음 부동산을 공부하고 매수를 고민할 때는 비슷했습니다.나름 전문가처럼 집값 상승률을 보고,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와 인프라를 살펴보고, 거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따져보았습니다. 은행 대출을 생각할 때는 고정금리가 나을지, 변동금리가 나을지 금리 흐름도 함께 보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부동산을 보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기 전에, 시장이 먼저 보내는 신호는 없을까?”그때부터 관심을 갖게 된 지표 중 하나가 바로 미분양입니다.특히 제가 중요.. 2026. 6. 8.
부부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할까? 취득세·종부세·양도세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 부동산을 살 때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단독명의로 할 것인지, 부부 공동명의로 할 것인지입니다.저도 양도세 절감을 목적으로 처음 모든 부동산을 부부 공동명의로 계약했습니다. 처음에는 “둘로 나누면 세금도 줄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증여세를 따로따로 보니 공동명의가 항상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맞벌이인 저희 부부는 임대차를 맞출때, 대출 등의 집과 관련된 모든 선택에서 공유자 동의 절차가 필요해 같이 움직여야 하는점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주변에서는 “공동명의가 세금에 유리하다”, “종부세를 줄이려면 공동명의가 낫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동산.. 2026. 6. 8.
시골집 하나사면 2주택자 될까? 지방 저가주택 세금 기준 쉽게 정리 2025년 4월,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한 개정안이 하나 발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역에서 2025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공시가격 2억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기본세율(1%)로 완화해 준다는 내용이었죠.참 좋은 조건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의 이 보도자료를 토대로 지방으로 갔을까요? 한창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지방 부동산도 같이 올랐으니, 아마 많은 분이 이 뉴스에 눈을 반짝이셨을 겁니다.하지만 2026년 지금, 시장의 흐름은 여전히 '똑똑한 한 채'로 쏠려 있다 보니 생각보다 이 뉴스가 피부에 와닿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줄 압니다. 실제로 이때 이후로 지방 부동산이 살짝 살아나는 듯했지만, 여전히 분위기가 무겁긴 합니다.그렇다면 '세컨.. 202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