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금6 법인으로 주택을 매입하면 세금이 줄어들까? 개인 명의와 법인 명의 차이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 경제인사이트 블로그입니다. 지금은 비록 해산절차를 밟고 있지만, 법인 명의로 주택을 거래해 본 유경험자로 오늘은 법인명의와 개인명의에 대해 주택거래 정보를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개인이 주택을 여러 채 취득할 경우 주택 수에 따라 취득세 부담이 달라집니다. 과거에는 3채까지는 괜찮았지만 4채부터 취득세율이 올라, 몇 채를 사도 무방했던 법인 명의 주택 구입이 편할 때가 있었습니다. 개인의 주택 구입 투기수요 억제 정책으로 개인의 투자를 막기 위한 정책으로 취득세율을 높였지만, 풍선효과처럼 법인을 이용한 주택 거래까지는 예상하지 못해, 법인 투자가 높아지기 시작한 시점이 있었습니다. 2020년 이전 부동산 상승기에는 법인을 설립해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대사업을 운영하는.. 2026. 7. 5. 오피스텔 부가세 환급 후 전입신고, 다시 추징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오피스텔을 분양받을 때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건물분 부가가치세 환급입니다.이건 저의 에피소드입니다만, 2022년 초 판교에 있는 전용 84㎡ 규모의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사례를 보면서 오피스텔 부가세 환급 구조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라 겉으로 보기에는 아파트와 비슷하지만, 분양 당시에는 업무용 오피스텔로 보고 건물분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 세입자가 변경되고, 새 임차인이 해당 오피스텔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세무서에서는 전입신고 시점부터 해당 오피스텔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그 결과 과거에 환급받았던 부가가치.. 2026. 7. 2. 부부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할까? 취득세·종부세·양도세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 부동산을 살 때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단독명의로 할 것인지, 부부 공동명의로 할 것인지입니다.저도 양도세 절감을 목적으로 처음 모든 부동산을 부부 공동명의로 계약했습니다. 처음에는 “둘로 나누면 세금도 줄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증여세를 따로따로 보니 공동명의가 항상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맞벌이인 저희 부부는 임대차를 맞출때, 대출 등의 집과 관련된 모든 선택에서 공유자 동의 절차가 필요해 같이 움직여야 하는점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주변에서는 “공동명의가 세금에 유리하다”, “종부세를 줄이려면 공동명의가 낫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동산.. 2026. 6. 8.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기본공제 250만 원, 계산 순서가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부동산을 팔 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세금 중 하나가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양도소득세는 단순히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는가”만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제가 양도세를 정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공제 항목이 많다”는 것보다 “공제를 빼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보유특별공제와 250만 원 기본공제를 둘 다 알고는 있지만, 실제 계산할 때 어느 단계에서 빼야 하는지 헷갈려 합니다.저도 그랬습니다. 오늘 블로그 정리내용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집을 팔기 전에는 먼저 “내가 비과세 대상인지”를 확인하고, 비과세가 아니라면 그 다음에 “양도차익과 공제 순서”를 따져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주택이.. 2026. 6. 2. 분양권·입주권 취득세 정리: 주택 수 포함 여부와 납부 시점은?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 경제 인사이트입니다.청약에 당첨되어 분양권을 갖게 되면 취득세는 언제 내야 할까요? 재개발·재건축으로 입주권을 취득한 경우에는 기존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새 아파트가 완공될 때 취득세를 내는 걸까요?집을 사고 팔때 늘 일반적인 일반 거래만 있는것이 아닌, 재개발로 새아파트 입주나, 청약등 매매 거래도 많이 일어납니다.이렇게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취득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세금이 바로 취득세입니다. 아직 아파트가 완공된 것도 아니고, 실제로 등기를 한 것도 아닌데 “이게 주택 수에 들어가는지”, “취득세는 언제 내는지”가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분양권·입주권 취득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취득세를 지금 내느냐”보다 “나중에 .. 2026. 5. 28. 부동산 증여세 2026년 기준 정리 : 자녀 증여 공제 · 혼인 출산 공제 · 부담부증여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 경제 인사이트입니다.최근 전세금 반환 문제로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해 어머니께 도움을 요청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은행에서 인출 목적과 자금 사용처에 대해 비교적 세세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고, 순간적으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물론 금융사고나 세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절차라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크지 않은 금액이었고, 잠시 빌렸다가 돌려드릴 자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나친 간섭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최근에는 가족 간 자금 이동에 대한 확인과 세금 관리가 강화되면서, 부모님께 받는 돈이 단순한 차용인지 증여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자금 거래가 어떤 경우에 증.. 2026.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