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금 가이드14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 꼭 해야 할까? 임대사업자 과태료와 확인 방법 정리 부동산을 투자하거나 장기간 임대를 해야할 경우 한번쯤 임대 사업자 등록을 고민하게 됩니다. 임대사업자은 지난 정부마다 조금씩 그 혜택이 달라져, 아파트, 주택의 유형, 본인 임대계획이랑 보유기간을 충분히 고려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또한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뒤에는 세금만 신경 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금보다 더 놓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등록 이후 따라오는 행정 의무입니다. 그중 하나가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입니다. 부기등기는 이름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쉽게 말하면 등기부에 “이 주택은 등록임대주택이고,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지켜야 하는 주택”이라는 사실을 표시하는 절차입니다.저도 예전에 임대사업자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임대사업자는 세.. 2026. 6. 13. 부동산 명의신탁이란 무엇일까? 문제점·세금주체·과징금 대상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만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명의신탁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른 사람 이름으로 등기한 것” 정도로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소유권, 세금, 과징금, 형사책임까지 연결될 수 있는 무거운 주제입니다.저도 예전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부분이 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누구 이름으로 등기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돈을 부담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기명의자는 누구인지, 나중에 매각대금은 누가 가져갔는지까지 함께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아래 이미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명의신탁 관련 사례형 문제입니다.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왜 이 문제의 정답이 ③번이 되는지 자연스럽.. 2026. 6. 13. 부부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할까? 취득세·종부세·양도세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 부동산을 살 때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단독명의로 할 것인지, 부부 공동명의로 할 것인지입니다.저도 양도세 절감을 목적으로 처음 모든 부동산을 부부 공동명의로 계약했습니다. 처음에는 “둘로 나누면 세금도 줄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증여세를 따로따로 보니 공동명의가 항상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맞벌이인 저희 부부는 임대차를 맞출때, 대출 등의 집과 관련된 모든 선택에서 공유자 동의 절차가 필요해 같이 움직여야 하는점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주변에서는 “공동명의가 세금에 유리하다”, “종부세를 줄이려면 공동명의가 낫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동산.. 2026. 6. 8. 시골집 하나사면 2주택자 될까? 지방 저가주택 세금 기준 쉽게 정리 2025년 4월,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한 개정안이 하나 발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역에서 2025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공시가격 2억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기본세율(1%)로 완화해 준다는 내용이었죠.참 좋은 조건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의 이 보도자료를 토대로 지방으로 갔을까요? 한창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지방 부동산도 같이 올랐으니, 아마 많은 분이 이 뉴스에 눈을 반짝이셨을 겁니다.하지만 2026년 지금, 시장의 흐름은 여전히 '똑똑한 한 채'로 쏠려 있다 보니 생각보다 이 뉴스가 피부에 와닿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줄 압니다. 실제로 이때 이후로 지방 부동산이 살짝 살아나는 듯했지만, 여전히 분위기가 무겁긴 합니다.그렇다면 '세컨.. 2026. 6. 5.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기본공제 250만 원, 계산 순서가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경제인사이트입니다.부동산을 팔 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세금 중 하나가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양도소득세는 단순히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는가”만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제가 양도세를 정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공제 항목이 많다”는 것보다 “공제를 빼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보유특별공제와 250만 원 기본공제를 둘 다 알고는 있지만, 실제 계산할 때 어느 단계에서 빼야 하는지 헷갈려 합니다.저도 그랬습니다. 오늘 블로그 정리내용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집을 팔기 전에는 먼저 “내가 비과세 대상인지”를 확인하고, 비과세가 아니라면 그 다음에 “양도차익과 공제 순서”를 따져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주택이.. 2026. 6. 2. 분양권·입주권 취득세 정리: 주택 수 포함 여부와 납부 시점은? 안녕하세요. jamiepaper 부동산 경제 인사이트입니다.청약에 당첨되어 분양권을 갖게 되면 취득세는 언제 내야 할까요? 재개발·재건축으로 입주권을 취득한 경우에는 기존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새 아파트가 완공될 때 취득세를 내는 걸까요?집을 사고 팔때 늘 일반적인 일반 거래만 있는것이 아닌, 재개발로 새아파트 입주나, 청약등 매매 거래도 많이 일어납니다.이렇게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취득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세금이 바로 취득세입니다. 아직 아파트가 완공된 것도 아니고, 실제로 등기를 한 것도 아닌데 “이게 주택 수에 들어가는지”, “취득세는 언제 내는지”가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분양권·입주권 취득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취득세를 지금 내느냐”보다 “나중에 .. 2026. 5. 28. 이전 1 2 3 다음